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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현 김제시의장 “시의원 징계…고의 지연 없어”
입력 2020.09.15 (21:59) 수정 2020.09.15 (22:11)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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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이 자신을 상대로 추진 중인 주민소환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온 의장은 물의를 빚은 남녀 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자신의 의장 선거를 위해 일부러 미룬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윤리특위에서 의결한 심사 결과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온 의장은 물의를 빚은 남녀 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자신의 의장 선거를 위해 일부러 미룬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윤리특위에서 의결한 심사 결과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온주현 김제시의장 “시의원 징계…고의 지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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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21:59:36
- 수정2020-09-15 22:11:24

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이 자신을 상대로 추진 중인 주민소환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온 의장은 물의를 빚은 남녀 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자신의 의장 선거를 위해 일부러 미룬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윤리특위에서 의결한 심사 결과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온 의장은 물의를 빚은 남녀 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자신의 의장 선거를 위해 일부러 미룬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윤리특위에서 의결한 심사 결과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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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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