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교육혁신의 선도재로 자리매김 해야”

입력 2020.09.15 (22:00) 수정 2020.09.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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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대안 교육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 충청북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발제에 나선 건신대학원대학교 하태욱 교수는 대안학교가 공교육의 보완재가 아닌, 미래형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한 교육혁신의 선도재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토론에서 임동현 도의원은 충북의 대안 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 등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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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안학교 교육혁신의 선도재로 자리매김 해야”
    • 입력 2020-09-15 22:00:09
    • 수정2020-09-15 22:15:10
    뉴스9(청주)
충북의 대안 교육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 충청북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발제에 나선 건신대학원대학교 하태욱 교수는 대안학교가 공교육의 보완재가 아닌, 미래형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한 교육혁신의 선도재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토론에서 임동현 도의원은 충북의 대안 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 등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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