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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차량 노려 금품 훔친 10대 구속
입력 2020.09.15 (22:02) 수정 2020.09.15 (22:09)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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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남성을 구속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최근 한 달 동안 전주 시내를 돌며 문이 열린 차량에서 십여 차례에 걸쳐 천5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교도소를 나온 지 며칠 되지 않아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최근 한 달 동안 전주 시내를 돌며 문이 열린 차량에서 십여 차례에 걸쳐 천5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교도소를 나온 지 며칠 되지 않아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문 열린 차량 노려 금품 훔친 1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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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22:02:15
- 수정2020-09-15 22:09:43

전주 덕진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남성을 구속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최근 한 달 동안 전주 시내를 돌며 문이 열린 차량에서 십여 차례에 걸쳐 천5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교도소를 나온 지 며칠 되지 않아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최근 한 달 동안 전주 시내를 돌며 문이 열린 차량에서 십여 차례에 걸쳐 천5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교도소를 나온 지 며칠 되지 않아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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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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