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공기캔’ 의약외품 허가…다음 달 생산
입력 2020.09.16 (08:07)
수정 2020.09.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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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와 민간회사가 공동 개발한 지리산 공기 캔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휴대용 공기 캔은 지리산 기슭에서 산소 농도 21% 공기를 담은 제품으로, 연구소와 회사 측은 이번 의약외품 허가에 따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휴대용 공기 캔은 지리산 기슭에서 산소 농도 21% 공기를 담은 제품으로, 연구소와 회사 측은 이번 의약외품 허가에 따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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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공기캔’ 의약외품 허가…다음 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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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6 08:07:03
- 수정2020-09-16 08:41:15
하동녹차연구소와 민간회사가 공동 개발한 지리산 공기 캔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휴대용 공기 캔은 지리산 기슭에서 산소 농도 21% 공기를 담은 제품으로, 연구소와 회사 측은 이번 의약외품 허가에 따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휴대용 공기 캔은 지리산 기슭에서 산소 농도 21% 공기를 담은 제품으로, 연구소와 회사 측은 이번 의약외품 허가에 따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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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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