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잠정 연기
입력 2020.09.16 (08:15)
수정 2020.09.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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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코로나19 확산세에 잠정 연기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장애인고용공단은 장소도 제주가 아닌 육지로 변경했지만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바리스타와 제빵 등 21개 직종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충북에서는 지역 대회 입상자 1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장애인고용공단은 장소도 제주가 아닌 육지로 변경했지만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바리스타와 제빵 등 21개 직종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충북에서는 지역 대회 입상자 1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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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에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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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6 08:15:51
- 수정2020-09-16 08:20:18
이달 말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코로나19 확산세에 잠정 연기됐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장애인고용공단은 장소도 제주가 아닌 육지로 변경했지만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바리스타와 제빵 등 21개 직종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충북에서는 지역 대회 입상자 1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장애인고용공단은 장소도 제주가 아닌 육지로 변경했지만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바리스타와 제빵 등 21개 직종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충북에서는 지역 대회 입상자 15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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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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