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제뉴스] 미국 LA서 열린 ‘옥상 드라이브인’ 영화시사회
입력 2020.09.17 (06:46)
수정 2020.09.1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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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들이 밝혀지는 저녁 시간, 한 대형 상가 건물 옥상으로 차들이 줄지어 입장합니다.
이 현장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옥상 드라이브인' 영화 시사회입니다.
야외 주차장 건물이나 차량 출입이 가능한 고층 건물 옥상을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일시 개조해 공식 시사회를 연 건데요.
코로나 19 감염 우려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은 기본, 주변 전망과 도심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매력까지 더해져, 영화 팬들은 물론 배급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현장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옥상 드라이브인' 영화 시사회입니다.
야외 주차장 건물이나 차량 출입이 가능한 고층 건물 옥상을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일시 개조해 공식 시사회를 연 건데요.
코로나 19 감염 우려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은 기본, 주변 전망과 도심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매력까지 더해져, 영화 팬들은 물론 배급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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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7 06:46:52
- 수정2020-09-17 06:50:38
조명들이 밝혀지는 저녁 시간, 한 대형 상가 건물 옥상으로 차들이 줄지어 입장합니다.
이 현장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옥상 드라이브인' 영화 시사회입니다.
야외 주차장 건물이나 차량 출입이 가능한 고층 건물 옥상을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일시 개조해 공식 시사회를 연 건데요.
코로나 19 감염 우려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은 기본, 주변 전망과 도심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매력까지 더해져, 영화 팬들은 물론 배급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현장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옥상 드라이브인' 영화 시사회입니다.
야외 주차장 건물이나 차량 출입이 가능한 고층 건물 옥상을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일시 개조해 공식 시사회를 연 건데요.
코로나 19 감염 우려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은 기본, 주변 전망과 도심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매력까지 더해져, 영화 팬들은 물론 배급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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