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창원조각비엔날레’ 오늘 개막

입력 2020.09.17 (22:04) 수정 2020.09.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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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창원조각비엔날레'가 오늘(17)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과 용지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34개 나라 예술가 80여 팀이 참가해, 다양한 형태의 설치 미술과 미디어 조각, 야외 조각을 선보입니다.

창원시는 코로나19로 개막식을 다음 달로 연기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될 때까지 실내 관람객을 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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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 오늘 개막
    • 입력 2020-09-17 22:04:47
    • 수정2020-09-17 22:10:56
    뉴스9(창원)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가 오늘(17)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과 용지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34개 나라 예술가 80여 팀이 참가해, 다양한 형태의 설치 미술과 미디어 조각, 야외 조각을 선보입니다.

창원시는 코로나19로 개막식을 다음 달로 연기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될 때까지 실내 관람객을 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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