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인터뷰
입력 2020.09.17 (23:38)
수정 2020.09.1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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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당장의 가장 큰 리스크는 추석 연휴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가을 겨울철의 인플루엔자 등의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거와,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환경이 변하는 이런 것을 리스크로 보고 있습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마스크는) 본인의 감염을 예방하고 또 본인이 혹시라도 감염됐을 때 남에게 전파시켜주는 것을 차단하는 셀프 백신이고 안전벨트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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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당장의 가장 큰 리스크는 추석 연휴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가을 겨울철의 인플루엔자 등의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거와,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환경이 변하는 이런 것을 리스크로 보고 있습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마스크는) 본인의 감염을 예방하고 또 본인이 혹시라도 감염됐을 때 남에게 전파시켜주는 것을 차단하는 셀프 백신이고 안전벨트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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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7 23:38:02
- 수정2020-09-17 2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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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당장의 가장 큰 리스크는 추석 연휴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가을 겨울철의 인플루엔자 등의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거와,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환경이 변하는 이런 것을 리스크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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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마스크는) 본인의 감염을 예방하고 또 본인이 혹시라도 감염됐을 때 남에게 전파시켜주는 것을 차단하는 셀프 백신이고 안전벨트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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