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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개 치료한다며 SNS로 ‘600만 원 모금’
입력 2020.09.18 (00:35) 수정 2020.09.18 (00:4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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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개 치료한다며 SNS로 ‘600만 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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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00:35:58
- 수정2020-09-18 0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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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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