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기관, 추석 앞두고 지역 상생 협력 잇따라
입력 2020.09.18 (07:45)
수정 2020.09.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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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들이 추석을 앞두고 잇따라 지역과의 상생 협력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추석을 앞두고 울산 지역 협력사 등 중소 협력사들에 지급할 대금 5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사회적 기업으로부터 구입한 천연비누 선물 세트 6백개, 3천만원 어치를 중구청을 통해 지역 소외 이웃에 추석 선물로 전달하도록 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추석을 앞두고 울산 지역 협력사 등 중소 협력사들에 지급할 대금 5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사회적 기업으로부터 구입한 천연비누 선물 세트 6백개, 3천만원 어치를 중구청을 통해 지역 소외 이웃에 추석 선물로 전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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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기관, 추석 앞두고 지역 상생 협력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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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07:45:03
- 수정2020-09-18 07:50:04
울산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들이 추석을 앞두고 잇따라 지역과의 상생 협력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추석을 앞두고 울산 지역 협력사 등 중소 협력사들에 지급할 대금 5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사회적 기업으로부터 구입한 천연비누 선물 세트 6백개, 3천만원 어치를 중구청을 통해 지역 소외 이웃에 추석 선물로 전달하도록 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추석을 앞두고 울산 지역 협력사 등 중소 협력사들에 지급할 대금 5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사회적 기업으로부터 구입한 천연비누 선물 세트 6백개, 3천만원 어치를 중구청을 통해 지역 소외 이웃에 추석 선물로 전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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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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