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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화된 비대면 수업…“안전하고 빠르게”
입력 2020.09.18 (08:05) 수정 2020.09.18 (08:26) 뉴스광장(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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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사태가 계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각급 학교의 비대면 수업은 이제 일상화 됐는데요,

대부분의 학교가 보안이 취약한 외국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가운데 포스텍이 보안성과 전송 속도가 크게 향상된 화상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학 교수가 강의실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비대면 화상 수업을 진행합니다.

["(암호 화폐)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을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학생들은 다양한 공간에서 암호 화폐에 대한 강의를 실시간으로 듣고 있습니다.

교수나 교사들은 손쉽게 접속자와 학습자별 연결 상태, 전송 속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경찬/포스텍 대학원생 : " 접속하는데 편리하고 품질이 좋아 강의를 듣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유명 외국 프로그램의 2배 수준인 최대 천 명까지 동시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다운로드 속도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또 모든 정보를 암호화 해 해킹을 방지하는 등 보안을 대폭 강화시켰습니다.

[홍원기/포스텍 교육혁신센터장 : "모든 것이 암호화 돼서 서버를 통해 전달되는데 중간에서 누가 해킹을 해서 보더라도 그걸 볼 수 없습니다."]

포스텍은 이 화상 수업 프로그램을 원하는 학교나 기관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강전일 입니다.

촬영기자:신광진
  • 일상화된 비대면 수업…“안전하고 빠르게”
    • 입력 2020-09-18 08:05:57
    • 수정2020-09-18 08:26:06
    뉴스광장(대구)
[앵커]

코로나 19 사태가 계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각급 학교의 비대면 수업은 이제 일상화 됐는데요,

대부분의 학교가 보안이 취약한 외국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가운데 포스텍이 보안성과 전송 속도가 크게 향상된 화상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학 교수가 강의실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비대면 화상 수업을 진행합니다.

["(암호 화폐)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을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학생들은 다양한 공간에서 암호 화폐에 대한 강의를 실시간으로 듣고 있습니다.

교수나 교사들은 손쉽게 접속자와 학습자별 연결 상태, 전송 속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경찬/포스텍 대학원생 : " 접속하는데 편리하고 품질이 좋아 강의를 듣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유명 외국 프로그램의 2배 수준인 최대 천 명까지 동시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다운로드 속도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또 모든 정보를 암호화 해 해킹을 방지하는 등 보안을 대폭 강화시켰습니다.

[홍원기/포스텍 교육혁신센터장 : "모든 것이 암호화 돼서 서버를 통해 전달되는데 중간에서 누가 해킹을 해서 보더라도 그걸 볼 수 없습니다."]

포스텍은 이 화상 수업 프로그램을 원하는 학교나 기관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강전일 입니다.

촬영기자: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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