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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4공단 마스크 업체 입주 허용
입력 2020.09.18 (08:06) 수정 2020.09.18 (08:26) 뉴스광장(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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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마스크 공장 설립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구미 4 국가산업단지에 관련 업종이 입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미시는 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협의해 지난 14일부터 구미 4단지에 마스크 업종 등 직물제품 제조업이 입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는 현재 백여 개 업체가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협의해 지난 14일부터 구미 4단지에 마스크 업종 등 직물제품 제조업이 입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는 현재 백여 개 업체가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 구미 4공단 마스크 업체 입주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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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08:06:28
- 수정2020-09-18 08:26:07

코로나19에 따른 마스크 공장 설립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구미 4 국가산업단지에 관련 업종이 입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미시는 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협의해 지난 14일부터 구미 4단지에 마스크 업종 등 직물제품 제조업이 입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는 현재 백여 개 업체가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협의해 지난 14일부터 구미 4단지에 마스크 업종 등 직물제품 제조업이 입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는 현재 백여 개 업체가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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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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