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인도 폭우 피해 야생 레오파드 민가 대피
입력 2020.09.18 (09:50) 수정 2020.09.18 (09:59)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인도에서는 한 야생 레오파드 가족이 민가를 찾아들어와 화제가 됐는데요, 그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인도 한 농가의 헛간입니다.

야생 레오파드 어미가 새끼 4마리와 함께 헛간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인도의 장마 기간 폭우를 피해 어미가 새끼들을 이곳으로 옮겨온 건데요,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은 야생동물 보존단체는 헛간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어미와 새끼들을 관찰하며, 주민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야론/야생동물 보존단체 : "어미는 헛간이 새끼들에게 안전한 보호처가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농가에서 약 10킬로 미터 떨어진 곳이 야생 레오파드의 서식처라면서, 야생 레오파드가 새끼를 데리고 민가를 스스로 찾아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새끼들이 행여 마을에서 자라며 자신들에게 해를 끼칠까 두려워했습니다."]

주민들의 우려와 달리, 어미 레오파드는 헛간에서 엿새 간 비를 피한 뒤, 새끼들을 데리고 안전하게 야생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인도 폭우 피해 야생 레오파드 민가 대피
    • 입력 2020-09-18 09:50:07
    • 수정2020-09-18 09:59:10
    930뉴스
인도에서는 한 야생 레오파드 가족이 민가를 찾아들어와 화제가 됐는데요, 그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인도 한 농가의 헛간입니다.

야생 레오파드 어미가 새끼 4마리와 함께 헛간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인도의 장마 기간 폭우를 피해 어미가 새끼들을 이곳으로 옮겨온 건데요,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은 야생동물 보존단체는 헛간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어미와 새끼들을 관찰하며, 주민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야론/야생동물 보존단체 : "어미는 헛간이 새끼들에게 안전한 보호처가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농가에서 약 10킬로 미터 떨어진 곳이 야생 레오파드의 서식처라면서, 야생 레오파드가 새끼를 데리고 민가를 스스로 찾아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새끼들이 행여 마을에서 자라며 자신들에게 해를 끼칠까 두려워했습니다."]

주민들의 우려와 달리, 어미 레오파드는 헛간에서 엿새 간 비를 피한 뒤, 새끼들을 데리고 안전하게 야생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