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5곳,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입력 2020.09.18 (09:59)
수정 2020.09.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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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5개 전통시장에 온라인 판매 지원이 강화됩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속초관광수산시장과 강릉중앙시장, 주문진건어물시장, 고한구공탄시장, 황지자유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이 '디지털 매니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전통시장에는 온라인 플랫폼 전문가들이 배치돼, 상인 교육과 컨설팅, 상품 개발, 배송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속초관광수산시장과 강릉중앙시장, 주문진건어물시장, 고한구공탄시장, 황지자유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이 '디지털 매니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전통시장에는 온라인 플랫폼 전문가들이 배치돼, 상인 교육과 컨설팅, 상품 개발, 배송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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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5곳,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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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09:59:06
- 수정2020-09-18 10:03:46
강원도 내 5개 전통시장에 온라인 판매 지원이 강화됩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속초관광수산시장과 강릉중앙시장, 주문진건어물시장, 고한구공탄시장, 황지자유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이 '디지털 매니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전통시장에는 온라인 플랫폼 전문가들이 배치돼, 상인 교육과 컨설팅, 상품 개발, 배송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속초관광수산시장과 강릉중앙시장, 주문진건어물시장, 고한구공탄시장, 황지자유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이 '디지털 매니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전통시장에는 온라인 플랫폼 전문가들이 배치돼, 상인 교육과 컨설팅, 상품 개발, 배송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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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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