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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창] 고창군, 새싹보리·귀리·밀 공급…농촌·기업 상생
입력 2020.09.18 (10:06) 수정 2020.09.18 (11:24) 930뉴스(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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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창군에서 생산된 새싹보리 등의 종자가 매일유업에 공급됩니다.

무주시장에는 3층 규모의 복합주차타워가 조성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을 한현철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고창군이 새싹보리와 귀리, 밀의 원료 종자를 매일유업에 공급합니다.

고창군과 국립식량과학원, 매일유업은 업무협약을 맺고 고창군이 새싹보리와 새싹귀리, 새싹밀의 원료 종자를 매일유업에 공급하면 매일유업은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새싹보리는 간 손상 개선에, 귀리는 면역력 향상에, 밀은 지구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기상/고창군수 : "농진청 등 연구기관·농생명 식품기업과 손잡고 농업소득향상과 농생명 식품 도시 한반도 수도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무주군의 대표 시장인 무주시장에 3층 규모의 복합주차타워가 조성됩니다.

무주군은 무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40억 원을 들여 94대의 차량을 수용하는 복합주차타워를 지어 주민과 관광객의 주차난을 덜기로 했습니다.

[박종회/무주군 지역경제팀장 : "주차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시설 복합화를 통한 시장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아져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수군과 전북유니텍고등학교가 업무협약을 맺고 인재 육성과 지역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장수군은 좋은 인재들이 유니텍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티넥고등학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개발하는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 [전북의 창] 고창군, 새싹보리·귀리·밀 공급…농촌·기업 상생
    • 입력 2020-09-18 10:06:01
    • 수정2020-09-18 11:24:27
    930뉴스(전주)
[앵커]

고창군에서 생산된 새싹보리 등의 종자가 매일유업에 공급됩니다.

무주시장에는 3층 규모의 복합주차타워가 조성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을 한현철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고창군이 새싹보리와 귀리, 밀의 원료 종자를 매일유업에 공급합니다.

고창군과 국립식량과학원, 매일유업은 업무협약을 맺고 고창군이 새싹보리와 새싹귀리, 새싹밀의 원료 종자를 매일유업에 공급하면 매일유업은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새싹보리는 간 손상 개선에, 귀리는 면역력 향상에, 밀은 지구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기상/고창군수 : "농진청 등 연구기관·농생명 식품기업과 손잡고 농업소득향상과 농생명 식품 도시 한반도 수도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무주군의 대표 시장인 무주시장에 3층 규모의 복합주차타워가 조성됩니다.

무주군은 무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40억 원을 들여 94대의 차량을 수용하는 복합주차타워를 지어 주민과 관광객의 주차난을 덜기로 했습니다.

[박종회/무주군 지역경제팀장 : "주차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시설 복합화를 통한 시장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아져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수군과 전북유니텍고등학교가 업무협약을 맺고 인재 육성과 지역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장수군은 좋은 인재들이 유니텍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티넥고등학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개발하는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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