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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추석 특별방역기간 설정
입력 2020.09.18 (10:11) 수정 2020.09.18 (10:18) 930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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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일주일간 연장합니다.
추석 연휴 닷새간, 영락공원 등 성묘시설 운영이 중단되며 연휴를 제외한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는 사전 예약제로 성묘할 수 있습니다.
고위험시설 등에 내려진 행정명령을 유지되며 300인 이상 대형학원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은 집합제한으로 변경했습니다.
부산지역 코로나19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부산시는 감염 경로가 모호한 확진자가 13%를 넘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 닷새간, 영락공원 등 성묘시설 운영이 중단되며 연휴를 제외한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는 사전 예약제로 성묘할 수 있습니다.
고위험시설 등에 내려진 행정명령을 유지되며 300인 이상 대형학원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은 집합제한으로 변경했습니다.
부산지역 코로나19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부산시는 감염 경로가 모호한 확진자가 13%를 넘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부산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추석 특별방역기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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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10:11:46
- 수정2020-09-18 10:18:45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일주일간 연장합니다.
추석 연휴 닷새간, 영락공원 등 성묘시설 운영이 중단되며 연휴를 제외한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는 사전 예약제로 성묘할 수 있습니다.
고위험시설 등에 내려진 행정명령을 유지되며 300인 이상 대형학원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은 집합제한으로 변경했습니다.
부산지역 코로나19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부산시는 감염 경로가 모호한 확진자가 13%를 넘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 닷새간, 영락공원 등 성묘시설 운영이 중단되며 연휴를 제외한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는 사전 예약제로 성묘할 수 있습니다.
고위험시설 등에 내려진 행정명령을 유지되며 300인 이상 대형학원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은 집합제한으로 변경했습니다.
부산지역 코로나19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부산시는 감염 경로가 모호한 확진자가 13%를 넘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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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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