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 진출”
입력 2020.09.18 (10:15)
수정 2020.09.18 (1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1라운드를 통과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으로 18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WTO 고위관리들이 멕시코의 헤수스 세아데, 이집트의 하미드 맘두, 몰도바의 투도르 울리아노브스키 등 후보 3명이 2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한 표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유 본부장을 비롯해 후보 8명이 출마해 총 3라운드에 걸쳐 경합하며 1라운드에서는 지지도가 낮은 3명이 탈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WTO 고위관리들이 멕시코의 헤수스 세아데, 이집트의 하미드 맘두, 몰도바의 투도르 울리아노브스키 등 후보 3명이 2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한 표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유 본부장을 비롯해 후보 8명이 출마해 총 3라운드에 걸쳐 경합하며 1라운드에서는 지지도가 낮은 3명이 탈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명희,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 진출”
-
- 입력 2020-09-18 10:15:09
- 수정2020-09-18 10:15:41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1라운드를 통과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으로 18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WTO 고위관리들이 멕시코의 헤수스 세아데, 이집트의 하미드 맘두, 몰도바의 투도르 울리아노브스키 등 후보 3명이 2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한 표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유 본부장을 비롯해 후보 8명이 출마해 총 3라운드에 걸쳐 경합하며 1라운드에서는 지지도가 낮은 3명이 탈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WTO 고위관리들이 멕시코의 헤수스 세아데, 이집트의 하미드 맘두, 몰도바의 투도르 울리아노브스키 등 후보 3명이 2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한 표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유 본부장을 비롯해 후보 8명이 출마해 총 3라운드에 걸쳐 경합하며 1라운드에서는 지지도가 낮은 3명이 탈락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이동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