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해루질 하던 3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20.09.18 (10:38) 수정 2020.09.18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7일) 밤 9시 37분쯤 태안군 남면 연육교 인근 바다에서 37살 A씨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안서 해루질 하던 3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 입력 2020-09-18 10:38:06
    • 수정2020-09-18 10:52:45
    930뉴스(대전)
어제(17일) 밤 9시 37분쯤 태안군 남면 연육교 인근 바다에서 37살 A씨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