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2 봉쇄령 막으려면 지금 엄격해야”
입력 2020.09.18 (10:45)
수정 2020.09.18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제2의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막으려면 지금 당장 엄격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잉글랜드 지역에서 6명 이상 모임을 금지한 데 이어, 뉴캐슬과 선덜랜드 등 잉글랜드 북서부 지역에도 식당 영업 시간 단축과 가구 간 만남 금지 등의 조치를 새롭게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존슨 총리는 잉글랜드 지역에서 6명 이상 모임을 금지한 데 이어, 뉴캐슬과 선덜랜드 등 잉글랜드 북서부 지역에도 식당 영업 시간 단축과 가구 간 만남 금지 등의 조치를 새롭게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국 “제2 봉쇄령 막으려면 지금 엄격해야”
-
- 입력 2020-09-18 10:45:44
- 수정2020-09-18 10:59:59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제2의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막으려면 지금 당장 엄격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잉글랜드 지역에서 6명 이상 모임을 금지한 데 이어, 뉴캐슬과 선덜랜드 등 잉글랜드 북서부 지역에도 식당 영업 시간 단축과 가구 간 만남 금지 등의 조치를 새롭게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존슨 총리는 잉글랜드 지역에서 6명 이상 모임을 금지한 데 이어, 뉴캐슬과 선덜랜드 등 잉글랜드 북서부 지역에도 식당 영업 시간 단축과 가구 간 만남 금지 등의 조치를 새롭게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