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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지원 추진
입력 2020.09.18 (11:09) 수정 2020.09.18 (11:13) 930뉴스(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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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책을 마련합니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입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업소마다 1,000만 원까지 대출을 해줍니다.
특히, 의무 휴업 등을 한 상인들에겐 최대 100만 원의 임차료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입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업소마다 1,000만 원까지 대출을 해줍니다.
특히, 의무 휴업 등을 한 상인들에겐 최대 100만 원의 임차료도 지원합니다.
- 영월군,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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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11:09:27
- 수정2020-09-18 11:13:02

영월군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책을 마련합니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입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업소마다 1,000만 원까지 대출을 해줍니다.
특히, 의무 휴업 등을 한 상인들에겐 최대 100만 원의 임차료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입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업소마다 1,000만 원까지 대출을 해줍니다.
특히, 의무 휴업 등을 한 상인들에겐 최대 100만 원의 임차료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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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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