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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무소속 의원 복당, 당 변화에 어떤 역할할 지 고려해 결정”
입력 2020.09.18 (14:50) 수정 2020.09.18 (15:08) 정치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4·15 총선 공천에 반발해 탈당했던 출마자들의 복당에 대해 “앞으로 당의 변화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8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복당이 승인된 권성동 의원 외에 홍준표·김태호 의원 등의 복당 여부를 묻자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권성동 의원은 총선 직후 입당원서를 내고 5개월 동안 기다렸다”면서 “일단 복당 원서를 내신 분이어서, 당내 의원들도 그렇고 빨리 처리하는 게 좋겠다고 얘기해서 권 의원은 입당을 허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는 어제(17일) 무소속 권성동 의원의 복당을 승인했지만, 낙선한 이은재 전 의원 등 3명의 복당은 보류했습니다.

권 의원의 복당이 결정된 직후 무소속 김태호 의원도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무소속 홍준표·윤상현 의원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고, 복당 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종인 “무소속 의원 복당, 당 변화에 어떤 역할할 지 고려해 결정”
    • 입력 2020-09-18 14:50:45
    • 수정2020-09-18 15:08:08
    정치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4·15 총선 공천에 반발해 탈당했던 출마자들의 복당에 대해 “앞으로 당의 변화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8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복당이 승인된 권성동 의원 외에 홍준표·김태호 의원 등의 복당 여부를 묻자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권성동 의원은 총선 직후 입당원서를 내고 5개월 동안 기다렸다”면서 “일단 복당 원서를 내신 분이어서, 당내 의원들도 그렇고 빨리 처리하는 게 좋겠다고 얘기해서 권 의원은 입당을 허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는 어제(17일) 무소속 권성동 의원의 복당을 승인했지만, 낙선한 이은재 전 의원 등 3명의 복당은 보류했습니다.

권 의원의 복당이 결정된 직후 무소속 김태호 의원도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무소속 홍준표·윤상현 의원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고, 복당 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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