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구례장터!”…오랜만에 펼쳐진 장날에 북적이는 사람들

입력 2020.09.18 (16:22) 수정 2020.09.18 (16:54)
18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 오일시장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례 오일시장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가 복구를 마치고 이날 재개장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오일시장에서 풍물패가 풍악 소리에 맞춰 손을 번쩍 들고 있다.
오랜만에 핀 ‘웃음꽃’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 오일시장에서 한 상인이 풍물패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 오일시장에서 손님이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두 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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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ain 구례장터!”…오랜만에 펼쳐진 장날에 북적이는 사람들
    • 입력 2020-09-18 16:22:54
    • 수정2020-09-18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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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 오일시장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례 오일시장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가 복구를 마치고 이날 재개장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8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 오일시장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례 오일시장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가 복구를 마치고 이날 재개장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8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 오일시장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례 오일시장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가 복구를 마치고 이날 재개장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8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 오일시장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례 오일시장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가 복구를 마치고 이날 재개장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8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 오일시장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례 오일시장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가 복구를 마치고 이날 재개장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8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 오일시장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례 오일시장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가 복구를 마치고 이날 재개장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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