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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ADB 연차총회 인천 개최 확정
입력 2020.09.18 (17:22) 수정 2020.09.18 (17:23) 경제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ADB 연차총회가 2023년 인천에서 열립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8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53차 ADB 연차총회에서 제56차 연차총회를 2023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인천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올해 ADB 연차총회가 올해 5월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미뤄진 뒤 결국 2023년으로 개최가 연기됐습니다.

ADB는 오늘 총회에서 이 밖에 2019년 연차보고서와 2020년 예산 등 주요 안건을 승인하고 차기 의장국으로 조지아를 선출했습니다.

기재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오늘 총회에 의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방향 중 하나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정책을 통한 포용성 강화를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공공보건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 경험 공유 및 의료 물자 비축 기지와 같은 혁신적 체계 마련을 과제로 제시하고, 코로나19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디지털·그린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획재정부 제공]
  • 2023년 ADB 연차총회 인천 개최 확정
    • 입력 2020-09-18 17:22:36
    • 수정2020-09-18 17:23:31
    경제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ADB 연차총회가 2023년 인천에서 열립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8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53차 ADB 연차총회에서 제56차 연차총회를 2023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인천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올해 ADB 연차총회가 올해 5월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미뤄진 뒤 결국 2023년으로 개최가 연기됐습니다.

ADB는 오늘 총회에서 이 밖에 2019년 연차보고서와 2020년 예산 등 주요 안건을 승인하고 차기 의장국으로 조지아를 선출했습니다.

기재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오늘 총회에 의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방향 중 하나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정책을 통한 포용성 강화를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공공보건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 경험 공유 및 의료 물자 비축 기지와 같은 혁신적 체계 마련을 과제로 제시하고, 코로나19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디지털·그린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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