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어촌공사, 농업 기반 조성 협약
입력 2020.09.18 (19:35)
수정 2020.09.1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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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오늘(18일) 횡성군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기후변화에 대비한 농업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스마트 농업 신규 사업 개발과 가뭄 등 재난 상황 속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 농업 기반 조성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위원회를 꾸려 세부 업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스마트 농업 신규 사업 개발과 가뭄 등 재난 상황 속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 농업 기반 조성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위원회를 꾸려 세부 업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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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농어촌공사, 농업 기반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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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19:35:25
- 수정2020-09-18 19:47:33
횡성군은 오늘(18일) 횡성군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기후변화에 대비한 농업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스마트 농업 신규 사업 개발과 가뭄 등 재난 상황 속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 농업 기반 조성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위원회를 꾸려 세부 업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스마트 농업 신규 사업 개발과 가뭄 등 재난 상황 속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 농업 기반 조성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위원회를 꾸려 세부 업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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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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