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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전남 관광객 수 42% 급감
입력 2020.09.18 (19:39) 수정 2020.09.18 (19:52)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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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전남 시. 군의 관광객 수가 급감했습니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전남을 찾은 관광객은 29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나 줄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 수도 지난 5월까지 3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전남을 찾은 관광객은 29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나 줄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 수도 지난 5월까지 3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남 관광객 수 42%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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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19:39:30
- 수정2020-09-18 19:52:02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남 시. 군의 관광객 수가 급감했습니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전남을 찾은 관광객은 29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나 줄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 수도 지난 5월까지 3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전남을 찾은 관광객은 29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나 줄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 수도 지난 5월까지 3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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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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