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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섬유소재 육성사업 정부 심사 통과
입력 2020.09.18 (19:43) 수정 2020.09.18 (19:50)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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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이 정부 심사를 통과하면서 침체에 빠진 대구경북 섬유업계에 활로가 될 전망입니다.
국방섬유 육성사업이 올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국비와 시도비 등 357억 원이 투입돼 고기능·고성능 국방 피복과 배낭, 위장 소재 등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섬유개발연구원은 국방섬유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650억 원의 매출 증대와 27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방섬유 육성사업이 올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국비와 시도비 등 357억 원이 투입돼 고기능·고성능 국방 피복과 배낭, 위장 소재 등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섬유개발연구원은 국방섬유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650억 원의 매출 증대와 27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국방섬유소재 육성사업 정부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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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19:43:58
- 수정2020-09-18 19:50:56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이 정부 심사를 통과하면서 침체에 빠진 대구경북 섬유업계에 활로가 될 전망입니다.
국방섬유 육성사업이 올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국비와 시도비 등 357억 원이 투입돼 고기능·고성능 국방 피복과 배낭, 위장 소재 등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섬유개발연구원은 국방섬유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650억 원의 매출 증대와 27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방섬유 육성사업이 올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국비와 시도비 등 357억 원이 투입돼 고기능·고성능 국방 피복과 배낭, 위장 소재 등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섬유개발연구원은 국방섬유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650억 원의 매출 증대와 27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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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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