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업무 인력 지원 결정…파업 잠정 유보

입력 2020.09.18 (19:47) 수정 2020.09.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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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부산지부는 오는 21일 예정된 분류작업 파업이 잠정 유보됨에 따라 파업에 동참하기로 했던 CJ대한통운과 우체국 등의 분류작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역 예상 지원 인력은 1500명 가량이며 인력 지원에 따라 장시간 노동을 방지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정상 근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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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업무 인력 지원 결정…파업 잠정 유보
    • 입력 2020-09-18 19:47:07
    • 수정2020-09-18 19:53:19
    뉴스7(부산)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부산지부는 오는 21일 예정된 분류작업 파업이 잠정 유보됨에 따라 파업에 동참하기로 했던 CJ대한통운과 우체국 등의 분류작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역 예상 지원 인력은 1500명 가량이며 인력 지원에 따라 장시간 노동을 방지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정상 근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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