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예정됐던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심의’ 연기
입력 2020.09.18 (19:51)
수정 2020.09.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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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로 예정됐던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심의가 연기됐습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국가 균형발전위원회가 오는 23일, 양 시도를 혁신도시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었지만, 다음 회의로 미뤄졌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지난 7월, 각각 정부에 혁신도시 지정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심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국가 균형발전위원회가 오는 23일, 양 시도를 혁신도시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었지만, 다음 회의로 미뤄졌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지난 7월, 각각 정부에 혁신도시 지정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심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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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예정됐던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심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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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19:51:42
- 수정2020-09-18 19:59:20
오는 23일로 예정됐던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심의가 연기됐습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국가 균형발전위원회가 오는 23일, 양 시도를 혁신도시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었지만, 다음 회의로 미뤄졌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지난 7월, 각각 정부에 혁신도시 지정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심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국가 균형발전위원회가 오는 23일, 양 시도를 혁신도시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었지만, 다음 회의로 미뤄졌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지난 7월, 각각 정부에 혁신도시 지정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심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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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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