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적발 ‘대마 밀반입’ 역대 최대치 기록
입력 2020.09.18 (21:42)
수정 2020.09.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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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적발된 대마 밀반입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공개한 관세청 자료를 보면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대마 밀반입은 모두 2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급증했습니다.
이는 8월 기준으로 최대치입니다.
또 압수된 대마량은 55kg, 금액으로는 17억 원에 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공개한 관세청 자료를 보면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대마 밀반입은 모두 2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급증했습니다.
이는 8월 기준으로 최대치입니다.
또 압수된 대마량은 55kg, 금액으로는 17억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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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적발 ‘대마 밀반입’ 역대 최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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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21:42:46
- 수정2020-09-18 21:48:02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적발된 대마 밀반입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공개한 관세청 자료를 보면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대마 밀반입은 모두 2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급증했습니다.
이는 8월 기준으로 최대치입니다.
또 압수된 대마량은 55kg, 금액으로는 17억 원에 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공개한 관세청 자료를 보면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대마 밀반입은 모두 2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급증했습니다.
이는 8월 기준으로 최대치입니다.
또 압수된 대마량은 55kg, 금액으로는 17억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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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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