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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내일 개막, 레반도프스키 주목
입력 2020.09.18 (21:49) 수정 2020.09.18 (22:3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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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시즌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는 메시도, 호날두도 아닌 바로 이 선수, 레반도프스키였습니다.

내일 막을 올리는 분데스리가에서 '유럽 득점왕' 레반도프스키가 출격합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레반도프스키는 '코로나 19' 여파로 발롱도르 시상식이 취소된 점을 가장 아쉬워할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 가장 많은 55골을 쏟아내며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컵 대회 모두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요한 크루이프 이후 48년 만의 '득점왕 트레블'이라는 대기록으로 뮌헨의 3관왕 달성까지 이끌었습니다.

분데스리가 공식 SNS 계정 역시 개막전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레반도프스키를 꼽았습니다.

레반도프스키는 5시즌 연속 개막전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개막전의 사나이'입니다.

경기당 한 골 이상 넣는 순도 높은 결정력이 이어진다면 4시즌 연속 리그 득점왕도 유력합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 "최고의 자리를 오래 지키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번 시즌 가장 큰 도전입니다."]

레반도프스키에 맞설 대항마로는 스무살의 '괴물 공격수' 홀란드가 꼽힙니다.

지난 시즌 도중 이적해 분데스리가 15경기 13골이라는 놀라운 득점 행진을 펼쳤습니다.

'이적생' 황희찬도 득점왕 예상에서 6번째로 높은 배당률을 기록하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황희찬/라이프치히 : "골이나 공격포인트에 욕심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면 팀 성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레반도프스키 천하에 도전장을 던진 젊은 스타들의 활약이 분데스리가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영상편집:최찬종/그래픽:기연지
  • 분데스리가 내일 개막, 레반도프스키 주목
    • 입력 2020-09-18 21:49:43
    • 수정2020-09-18 22:34:46
    뉴스 9
[앵커]

지난 시즌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는 메시도, 호날두도 아닌 바로 이 선수, 레반도프스키였습니다.

내일 막을 올리는 분데스리가에서 '유럽 득점왕' 레반도프스키가 출격합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레반도프스키는 '코로나 19' 여파로 발롱도르 시상식이 취소된 점을 가장 아쉬워할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 가장 많은 55골을 쏟아내며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컵 대회 모두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요한 크루이프 이후 48년 만의 '득점왕 트레블'이라는 대기록으로 뮌헨의 3관왕 달성까지 이끌었습니다.

분데스리가 공식 SNS 계정 역시 개막전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레반도프스키를 꼽았습니다.

레반도프스키는 5시즌 연속 개막전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개막전의 사나이'입니다.

경기당 한 골 이상 넣는 순도 높은 결정력이 이어진다면 4시즌 연속 리그 득점왕도 유력합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 "최고의 자리를 오래 지키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번 시즌 가장 큰 도전입니다."]

레반도프스키에 맞설 대항마로는 스무살의 '괴물 공격수' 홀란드가 꼽힙니다.

지난 시즌 도중 이적해 분데스리가 15경기 13골이라는 놀라운 득점 행진을 펼쳤습니다.

'이적생' 황희찬도 득점왕 예상에서 6번째로 높은 배당률을 기록하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황희찬/라이프치히 : "골이나 공격포인트에 욕심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면 팀 성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레반도프스키 천하에 도전장을 던진 젊은 스타들의 활약이 분데스리가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영상편집:최찬종/그래픽:기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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