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전북 115번째
입력 2020.09.18 (21:51)
수정 2020.09.1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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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 사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가 11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북 115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경기도 수원 256번째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현재 군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아내 등 가족 3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동선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전북 115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경기도 수원 256번째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현재 군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아내 등 가족 3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동선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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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전북 11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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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21:51:20
- 수정2020-09-18 21:55:31
전북 전주에 사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가 11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북 115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경기도 수원 256번째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현재 군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아내 등 가족 3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동선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전북 115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경기도 수원 256번째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현재 군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아내 등 가족 3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동선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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