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 방류 피해지역, 환경부 장관에 보상 촉구
입력 2020.09.18 (21:52)
수정 2020.09.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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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본 영동과 옥천, 충남 금산, 전북 무주의 군수와 군의회 의장 등으로 구성된 범 대책위원회가 오늘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나 빠른 피해 조사와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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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담댐 방류 피해지역, 환경부 장관에 보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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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21:52:19
- 수정2020-09-18 22:15:10
지난달 전북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본 영동과 옥천, 충남 금산, 전북 무주의 군수와 군의회 의장 등으로 구성된 범 대책위원회가 오늘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나 빠른 피해 조사와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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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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