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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 홀인원·유턴버디 등 환상 1라운드
입력 2020.09.18 (21:55) 수정 2020.09.18 (22:3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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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PGA투어 메이저대회 US 오픈 첫날, 일명 덩크 홀인원과 유턴 버디 등 그림 같은 샷들이 쏟아졌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번 홀에서 패트릭 리드가 티 샷을 날립니다.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 공은

그린에 한 번 맞은 뒤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농구의 덩크 슛을 연상시키는 이른바 '덩크 홀인원'입니다.

묘기 같은 홀인원을 성공시킨 리드는 4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패트릭 리드 : "팬들이 계셨더라면 홀인원을 했을 때 열광하셨을 겁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 됐을 텐데 팬들이 계시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자라토리스 역시 멋진 샷으로 리드와 같은 7번 홀에서 홀인원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또 다른 파쓰리 홀인 13번 홀.

자라토리스는 또 한 번 홀인원을 기록하는 듯했지만, 공이 깃대를 맞고 나와 버디에 만족했습니다.

1번 홀 잭 존슨의 버디 퍼트.

엉뚱한 곳으로 친 듯했지만, 거짓말처럼 되돌아와 홀로 들어갑니다.

그린의 경사를 완벽하게 이해한 마법 같은 버디였습니다.

임성재는 13번 홀 먼 거리 버디를 성공시켰습니다.

이븐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22위로 시작했습니다.

세계 랭킹 3위 저스틴 토머스는 버디 6개를 잡아내는 등 5언더파로 선두로 나섰습니다.

[저스틴 토머스 : "출발부터 좋은 날이었습니다. 65타(5언더파)를 치면 어느 코스라도 행복하죠. 심지어 여긴 (난코스로 유명한) '윙드풋' 코스잖아요."]

세계 1위 더스틴 존슨과 타이거 우즈는 나란히 3오버파 공동 71위에 머물렀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영상편집:이형주
  • 덩크 홀인원·유턴버디 등 환상 1라운드
    • 입력 2020-09-18 21:55:21
    • 수정2020-09-18 22:34:46
    뉴스 9
[앵커]

PGA투어 메이저대회 US 오픈 첫날, 일명 덩크 홀인원과 유턴 버디 등 그림 같은 샷들이 쏟아졌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번 홀에서 패트릭 리드가 티 샷을 날립니다.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 공은

그린에 한 번 맞은 뒤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농구의 덩크 슛을 연상시키는 이른바 '덩크 홀인원'입니다.

묘기 같은 홀인원을 성공시킨 리드는 4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패트릭 리드 : "팬들이 계셨더라면 홀인원을 했을 때 열광하셨을 겁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 됐을 텐데 팬들이 계시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자라토리스 역시 멋진 샷으로 리드와 같은 7번 홀에서 홀인원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또 다른 파쓰리 홀인 13번 홀.

자라토리스는 또 한 번 홀인원을 기록하는 듯했지만, 공이 깃대를 맞고 나와 버디에 만족했습니다.

1번 홀 잭 존슨의 버디 퍼트.

엉뚱한 곳으로 친 듯했지만, 거짓말처럼 되돌아와 홀로 들어갑니다.

그린의 경사를 완벽하게 이해한 마법 같은 버디였습니다.

임성재는 13번 홀 먼 거리 버디를 성공시켰습니다.

이븐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22위로 시작했습니다.

세계 랭킹 3위 저스틴 토머스는 버디 6개를 잡아내는 등 5언더파로 선두로 나섰습니다.

[저스틴 토머스 : "출발부터 좋은 날이었습니다. 65타(5언더파)를 치면 어느 코스라도 행복하죠. 심지어 여긴 (난코스로 유명한) '윙드풋' 코스잖아요."]

세계 1위 더스틴 존슨과 타이거 우즈는 나란히 3오버파 공동 71위에 머물렀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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