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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수출 ‘빨간불’…사상 최대 감소 우려
입력 2020.09.18 (23:49) 수정 2020.09.19 (00:26)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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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강원도 수출이 급격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사상 최대의 수출 감소가 예상됩니다.

이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코로나의 영향으로 강원도 수출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강원도 1위 수출 품목인 의료용 전자기기와 자동차 부품 수출이 급감하면서, 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라면류와 의약품은 수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전체 수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승형/한국무역협회 강원본부 과장 : “코로나 확산 지속으로, 의약품과 엑스선, 방사선 기기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지역간 이동 제한으로 인한 자동차 수요 감소로, 자동차 부품 수출은 다소 감소했습니다.”]

수출 감소세가 장기화되면서 강원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올해 1월부터 지난 달까지 강원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p 가량 감소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수출 감소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강원 수출은 강원도의 목표액인 25억 달러에 훨씬 못미치는 18억 달러 수준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김석중/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작년에 비해서도 수출의 증가가 10% 정도 적기 때문에, 수출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난달 강원도 수출은 전국 수출액의 0.39%에 불과할 정도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비중이 적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이 급감하면서 강원 지역 수출 전선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이영일입니다.

촬영기자:임강수
  • 강원 수출 ‘빨간불’…사상 최대 감소 우려
    • 입력 2020-09-18 23:49:31
    • 수정2020-09-19 00:26:42
    뉴스9(강릉)
[앵커]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강원도 수출이 급격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사상 최대의 수출 감소가 예상됩니다.

이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코로나의 영향으로 강원도 수출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강원도 1위 수출 품목인 의료용 전자기기와 자동차 부품 수출이 급감하면서, 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라면류와 의약품은 수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전체 수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승형/한국무역협회 강원본부 과장 : “코로나 확산 지속으로, 의약품과 엑스선, 방사선 기기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지역간 이동 제한으로 인한 자동차 수요 감소로, 자동차 부품 수출은 다소 감소했습니다.”]

수출 감소세가 장기화되면서 강원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올해 1월부터 지난 달까지 강원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p 가량 감소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수출 감소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강원 수출은 강원도의 목표액인 25억 달러에 훨씬 못미치는 18억 달러 수준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김석중/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작년에 비해서도 수출의 증가가 10% 정도 적기 때문에, 수출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난달 강원도 수출은 전국 수출액의 0.39%에 불과할 정도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비중이 적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이 급감하면서 강원 지역 수출 전선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이영일입니다.

촬영기자:임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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