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연이은 폭우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강북리에 지난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다시 찾았습니다. 인민군이 급파 돼 복구 작업이 진행된 곳인데, 김 위원장은 속옷 차림으로 침수된 논의 벼 생육 상태를 살펴보고 새로 짓고 있는 집들을 둘러봤습니다. 영상보시죠!
자세한 내용은 오늘(19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남북의창>과 유튜브 <남북의창>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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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의창] 김정은 국무위원장, 속옷바람으로 출현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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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9 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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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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