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천에서 익수사고 잇따라…2명 구조

입력 2020.09.19 (21:35) 수정 2020.09.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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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쯤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20대 여성이 하천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안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 저녁 7시쯤에는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서 40대 남성이 강물에 빠졌습니다.

이 남성은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호흡과 의식이 없어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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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하천에서 익수사고 잇따라…2명 구조
    • 입력 2020-09-19 21:35:41
    • 수정2020-09-19 21:41:19
    뉴스9(부산)
오늘 새벽 5시쯤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20대 여성이 하천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안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 저녁 7시쯤에는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서 40대 남성이 강물에 빠졌습니다.

이 남성은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호흡과 의식이 없어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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