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에서 코로나19 4명 추가 확진
입력 2020.09.19 (21:40)
수정 2020.09.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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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가양동 식당 집단 감염과 관련된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40대와 해외에서 입국한 30대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보령에서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대천여중 여학생의 오빠인 충남 해양과학고 학생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해양과학고 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
천안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지인인 70대 1명이 자가격리 중 발열 증상 등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가양동 식당 집단 감염과 관련된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40대와 해외에서 입국한 30대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보령에서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대천여중 여학생의 오빠인 충남 해양과학고 학생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해양과학고 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
천안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지인인 70대 1명이 자가격리 중 발열 증상 등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가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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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에서 코로나19 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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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9 21:40:23
- 수정2020-09-19 21:51:11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가양동 식당 집단 감염과 관련된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40대와 해외에서 입국한 30대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보령에서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대천여중 여학생의 오빠인 충남 해양과학고 학생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해양과학고 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
천안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지인인 70대 1명이 자가격리 중 발열 증상 등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가양동 식당 집단 감염과 관련된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40대와 해외에서 입국한 30대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보령에서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대천여중 여학생의 오빠인 충남 해양과학고 학생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해양과학고 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
천안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지인인 70대 1명이 자가격리 중 발열 증상 등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가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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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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