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휴가 중지’ 조치 27일까지 유지
입력 2020.09.21 (19:17)
수정 2020.09.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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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모든 부대의 휴가를 잠정 중지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오는 27일까지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7일 이내 확진자가 없는 안전지역에 한해 장성급 지휘관의 판단 아래 외출 시행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거리두기 2단계를 지난달 18일부터 전 부대로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7일 이내 확진자가 없는 안전지역에 한해 장성급 지휘관의 판단 아래 외출 시행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거리두기 2단계를 지난달 18일부터 전 부대로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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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휴가 중지’ 조치 27일까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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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1 19:17:18
- 수정2020-09-21 19:31:01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0/09/21/70_5009267.jpg)
국방부는 모든 부대의 휴가를 잠정 중지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오는 27일까지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7일 이내 확진자가 없는 안전지역에 한해 장성급 지휘관의 판단 아래 외출 시행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거리두기 2단계를 지난달 18일부터 전 부대로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7일 이내 확진자가 없는 안전지역에 한해 장성급 지휘관의 판단 아래 외출 시행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거리두기 2단계를 지난달 18일부터 전 부대로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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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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