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서 교통사고 잇달아…2명 사망·7명 부상
입력 2020.09.21 (21:48)
수정 2020.09.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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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2시쯤 광주·원주 고속도로 원주 방향 지정 2터널 안에서 차량 5대가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7살 신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선 오늘(21일) 새벽 2시 3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31살 최 씨 등 2명이 숨지고, 동승자 3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7살 신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선 오늘(21일) 새벽 2시 3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31살 최 씨 등 2명이 숨지고, 동승자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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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강릉서 교통사고 잇달아…2명 사망·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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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1 21:48:36
- 수정2020-09-21 21:54:56
오늘(21일) 오후 2시쯤 광주·원주 고속도로 원주 방향 지정 2터널 안에서 차량 5대가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7살 신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선 오늘(21일) 새벽 2시 3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31살 최 씨 등 2명이 숨지고, 동승자 3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7살 신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선 오늘(21일) 새벽 2시 3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31살 최 씨 등 2명이 숨지고, 동승자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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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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