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강원 누적 220명
입력 2020.09.22 (21:39)
수정 2020.09.22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시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동해시는 망상동에 거주하는 A씨가 오늘 오후 5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람은 경기도 시흥시 132번 확진자의 친척으로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시흥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220명으로 늘었습니다.
동해시는 망상동에 거주하는 A씨가 오늘 오후 5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람은 경기도 시흥시 132번 확진자의 친척으로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시흥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220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강원 누적 220명
-
- 입력 2020-09-22 21:39:57
- 수정2020-09-22 21:43:36
동해시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동해시는 망상동에 거주하는 A씨가 오늘 오후 5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람은 경기도 시흥시 132번 확진자의 친척으로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시흥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220명으로 늘었습니다.
동해시는 망상동에 거주하는 A씨가 오늘 오후 5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람은 경기도 시흥시 132번 확진자의 친척으로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시흥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220명으로 늘었습니다.
-
-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조연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