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아동·청소년 친화공간 ‘꿈이랑’ 개관
입력 2020.09.22 (23:43)
수정 2020.09.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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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놀이와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꿈이랑'이 내일(23일) 준공됩니다.
지상 2층 규모의 '꿈이랑'은 지난해 4월 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속초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이 협약을 맺고 옛 교육청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습니다.
'꿈이랑'에는 북카페와 동아리실, 체육시설 등이 마련돼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해제시 일반에 개방될 예정입니다.
지상 2층 규모의 '꿈이랑'은 지난해 4월 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속초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이 협약을 맺고 옛 교육청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습니다.
'꿈이랑'에는 북카페와 동아리실, 체육시설 등이 마련돼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해제시 일반에 개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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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아동·청소년 친화공간 ‘꿈이랑’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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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2 23:43:08
- 수정2020-09-23 00:32:18
속초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놀이와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꿈이랑'이 내일(23일) 준공됩니다.
지상 2층 규모의 '꿈이랑'은 지난해 4월 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속초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이 협약을 맺고 옛 교육청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습니다.
'꿈이랑'에는 북카페와 동아리실, 체육시설 등이 마련돼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해제시 일반에 개방될 예정입니다.
지상 2층 규모의 '꿈이랑'은 지난해 4월 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속초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이 협약을 맺고 옛 교육청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습니다.
'꿈이랑'에는 북카페와 동아리실, 체육시설 등이 마련돼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해제시 일반에 개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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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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