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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지상 50m ‘거리 두기’ 벨기에 이색 식당 인기
입력 2020.09.23 (06:46) 수정 2020.09.23 (06:5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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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식당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중 벨기에에선 하늘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식당이 다시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리포트]

벨기에 브뤼셀 도심에서 띄엄띄엄 거리를 두고 설치된 테이블이 사람들과 함께 서서히 하늘 위로 올라갑니다.

놀이기구처럼 보이는 이것은 '디너 인 더 스카이'란 이름의 이색 식당인데요.

이용객 전원이 좌석에 앉아 안전띠를 착용하면 특수 크레인이 지상 50m 높이까지 식당을 통째로 끌어올리고 이후 하늘 위에서 셰프들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식당은 벨기에에서 처음 등장해 다른 60여 개 나라에도 진출했는데, 코로나19로 밀폐된 공간보다 탁 트인 야외 공간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전까지는 최대 22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원형 식탁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4인용 식탁을 일정 간격으로 설치해서 거리 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식당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국제뉴스] 지상 50m ‘거리 두기’ 벨기에 이색 식당 인기
    • 입력 2020-09-23 06:45:59
    • 수정2020-09-23 06:50:17
    뉴스광장 1부
[앵커]

전 세계 식당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중 벨기에에선 하늘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식당이 다시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리포트]

벨기에 브뤼셀 도심에서 띄엄띄엄 거리를 두고 설치된 테이블이 사람들과 함께 서서히 하늘 위로 올라갑니다.

놀이기구처럼 보이는 이것은 '디너 인 더 스카이'란 이름의 이색 식당인데요.

이용객 전원이 좌석에 앉아 안전띠를 착용하면 특수 크레인이 지상 50m 높이까지 식당을 통째로 끌어올리고 이후 하늘 위에서 셰프들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식당은 벨기에에서 처음 등장해 다른 60여 개 나라에도 진출했는데, 코로나19로 밀폐된 공간보다 탁 트인 야외 공간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전까지는 최대 22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원형 식탁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4인용 식탁을 일정 간격으로 설치해서 거리 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식당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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