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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해남 합계출산율 전국 1·2위 기록
입력 2020.09.23 (08:31) 수정 2020.09.23 (09:24) 뉴스광장(광주)
영광군과 해남군의 합계 출산율이 전국 지자체 중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영광군의 합계 출산율은 2.54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해남군은 1.89명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시·도별 합계 출산율은 전남이 1.23명으로 2번째로 높았고 광주는 0.91명으로 14번째였습니다.
합계 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합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영광군의 합계 출산율은 2.54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해남군은 1.89명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시·도별 합계 출산율은 전남이 1.23명으로 2번째로 높았고 광주는 0.91명으로 14번째였습니다.
합계 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합니다.
- 영광·해남 합계출산율 전국 1·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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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08:31:15
- 수정2020-09-23 09:24:25

영광군과 해남군의 합계 출산율이 전국 지자체 중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영광군의 합계 출산율은 2.54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해남군은 1.89명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시·도별 합계 출산율은 전남이 1.23명으로 2번째로 높았고 광주는 0.91명으로 14번째였습니다.
합계 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합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영광군의 합계 출산율은 2.54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해남군은 1.89명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시·도별 합계 출산율은 전남이 1.23명으로 2번째로 높았고 광주는 0.91명으로 14번째였습니다.
합계 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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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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