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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늘어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신청 시작…기존 대출자 가능
입력 2020.09.23 (10:03) 수정 2020.09.23 (10:10) 경제
오늘(23일)부터 한도가 늘어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오늘부터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신규로 신청, 접수되는 대출 신청에 대해 지원 한도와 대상 확대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한도는 기존 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늘고 1차 때 이미 대출을 받은 사람도 잔여 한도 안에서 추가 대출이 가능합니다.

단 지원받은 대출 금액이 3천만 원을 넘어서면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만약 1차 때 4천만 원을 신청해 받은 후 현재 천만 원을 상환하고 잔액이 3천만 원이라면 2차에 추가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2차는 최대 2천만 원까지만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소진공 경영안정자금을 천만 원 이용했다면 2차 프로그램에 2천만 원이 가능하고 시중은행에서 이차보전대출을 5백만 원 썼다면 2차에서 2천만 원 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 2차 프로그램에서 이미 천만 원을 이용한 경우에도 추가로 천만 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차에서 3천만 원을 초과 이용했다면 2차는 추가 대출금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1차와 2차 순서와 상관없이 중복해 신청할 수 있지만 현재 접수가 가능한 1차 프로그램은 14개 은행에서 시행 중인 '이차보전대출'뿐입니다.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국민, 씨티,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차 프로그램은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국민, 씨티,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은행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금리는 2~4%대에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입니다.

은행연합회는 "개인 신용등급 1~3등급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담보를 제공하지 않고 1.5%의 낮은 금리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며 "소상공인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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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23 10:03:27
    • 수정2020-09-23 10:10:19
    경제
오늘(23일)부터 한도가 늘어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오늘부터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신규로 신청, 접수되는 대출 신청에 대해 지원 한도와 대상 확대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한도는 기존 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늘고 1차 때 이미 대출을 받은 사람도 잔여 한도 안에서 추가 대출이 가능합니다.

단 지원받은 대출 금액이 3천만 원을 넘어서면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만약 1차 때 4천만 원을 신청해 받은 후 현재 천만 원을 상환하고 잔액이 3천만 원이라면 2차에 추가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2차는 최대 2천만 원까지만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소진공 경영안정자금을 천만 원 이용했다면 2차 프로그램에 2천만 원이 가능하고 시중은행에서 이차보전대출을 5백만 원 썼다면 2차에서 2천만 원 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 2차 프로그램에서 이미 천만 원을 이용한 경우에도 추가로 천만 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차에서 3천만 원을 초과 이용했다면 2차는 추가 대출금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1차와 2차 순서와 상관없이 중복해 신청할 수 있지만 현재 접수가 가능한 1차 프로그램은 14개 은행에서 시행 중인 '이차보전대출'뿐입니다.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국민, 씨티,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차 프로그램은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국민, 씨티,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은행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금리는 2~4%대에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입니다.

은행연합회는 "개인 신용등급 1~3등급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담보를 제공하지 않고 1.5%의 낮은 금리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며 "소상공인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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