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중학생 등 2명 코로나19 확진…누적 222명
입력 2020.09.23 (10:16)
수정 2020.09.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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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원주에서 중학생과 학생 아버지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원주시는 어제(22일)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무실동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과 학생 아버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A군이 다니는 중학교의 등교를 전면 중지하고, 같은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지역 누적 확진자는 2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원주시는 어제(22일)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무실동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과 학생 아버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A군이 다니는 중학교의 등교를 전면 중지하고, 같은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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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서 중학생 등 2명 코로나19 확진…누적 2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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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10:15:59
- 수정2020-09-23 10:33:41
오늘(23일) 원주에서 중학생과 학생 아버지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원주시는 어제(22일)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무실동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과 학생 아버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A군이 다니는 중학교의 등교를 전면 중지하고, 같은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지역 누적 확진자는 2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원주시는 어제(22일)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무실동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과 학생 아버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A군이 다니는 중학교의 등교를 전면 중지하고, 같은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지역 누적 확진자는 2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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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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