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의료원 분만 산부인과 다음 달부터 업무 시작
입력 2020.09.23 (10:24)
수정 2020.09.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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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료원에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다음 달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속초의료원은 전문의 2명 등 의료 인력을 채용하고 관련 전문 장비도 설치됐다며,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분만과 함께 부인과 수술 등의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문의를 최소 1명 이상 추가 채용해 24시간 분만 업무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속초의료원은 전문의 2명 등 의료 인력을 채용하고 관련 전문 장비도 설치됐다며,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분만과 함께 부인과 수술 등의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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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의료원 분만 산부인과 다음 달부터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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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10:24:51
- 수정2020-09-23 10:33:42
속초의료원에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다음 달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속초의료원은 전문의 2명 등 의료 인력을 채용하고 관련 전문 장비도 설치됐다며,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분만과 함께 부인과 수술 등의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문의를 최소 1명 이상 추가 채용해 24시간 분만 업무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속초의료원은 전문의 2명 등 의료 인력을 채용하고 관련 전문 장비도 설치됐다며,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분만과 함께 부인과 수술 등의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문의를 최소 1명 이상 추가 채용해 24시간 분만 업무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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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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