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울산 수험생 10,071명 응시…역대 최저
입력 2020.09.23 (10:46)
수정 2020.09.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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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 수능에 지원한 울산지역 응시생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수능 원서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응시생은 만 71명으로 지난해보다 14.2%, 1,702명이 감소하며 역대 최저를 나타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올해 수능 응시생은 49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 54만 8천여 명보다 5만 명 이상 줄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수능 원서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응시생은 만 71명으로 지난해보다 14.2%, 1,702명이 감소하며 역대 최저를 나타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올해 수능 응시생은 49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 54만 8천여 명보다 5만 명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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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능 울산 수험생 10,071명 응시…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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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10:46:29
- 수정2020-09-23 14:48:12
올해 대입 수능에 지원한 울산지역 응시생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수능 원서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응시생은 만 71명으로 지난해보다 14.2%, 1,702명이 감소하며 역대 최저를 나타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올해 수능 응시생은 49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 54만 8천여 명보다 5만 명 이상 줄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수능 원서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응시생은 만 71명으로 지난해보다 14.2%, 1,702명이 감소하며 역대 최저를 나타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올해 수능 응시생은 49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 54만 8천여 명보다 5만 명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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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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