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향토 뿌리 기업’ 4곳 신규 지정

입력 2020.09.23 (10:47) 수정 2020.09.23 (1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전통산업 분야에서 30년 이상 대를 이어 가는 향토 뿌리 기업 4곳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올해는 국내 유일의 사기장 가문인 영남요와 전통 방식으로 조청을 생산하는 의성엿 등이 선정됐습니다.

경북도는 이들 기업에 제품 개발과 판로확대를 지원해 1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전통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향토 뿌리 기업’ 4곳 신규 지정
    • 입력 2020-09-23 10:47:43
    • 수정2020-09-23 11:39:08
    930뉴스(대구)
경상북도는 전통산업 분야에서 30년 이상 대를 이어 가는 향토 뿌리 기업 4곳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올해는 국내 유일의 사기장 가문인 영남요와 전통 방식으로 조청을 생산하는 의성엿 등이 선정됐습니다.

경북도는 이들 기업에 제품 개발과 판로확대를 지원해 1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전통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