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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이탈리아, 미켈란젤로 조각품 복원 재개
입력 2020.09.23 (10:54) 수정 2020.09.23 (11:0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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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탈리아 피렌체 대성당의 미술품을 보관하기 위해 마련된 두오모 오페라 박물관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미켈란젤로의 조각 작품 복원 작업이 반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리포트]

미켈란젤로가 70대 노년에 남긴 미완성 작품, '반디니의 피에타'.

지난해 11월부터 전문가들이 작품 복원에 들어갔지만,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뒷면 작업만 겨우 마무리한 채로 반년이 흘렀습니다.

최근 들어 재개된 복원 작업은 일종의 '때 청소'입니다.

탈이온수로 작품 틈틈이 쌓인 이물질을 섬세하게 제거하는 건데요.

박물관 측은 조각품이 피렌체 대성당 제단에 있던 시절부터 200여 년 평생을 실내에 머물며 촛불 연기나 기름, 왁스 등에 노출돼 복원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 [지구촌 Talk] 이탈리아, 미켈란젤로 조각품 복원 재개
    • 입력 2020-09-23 10:54:40
    • 수정2020-09-23 11:02:04
    지구촌뉴스
[앵커]

이탈리아 피렌체 대성당의 미술품을 보관하기 위해 마련된 두오모 오페라 박물관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미켈란젤로의 조각 작품 복원 작업이 반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리포트]

미켈란젤로가 70대 노년에 남긴 미완성 작품, '반디니의 피에타'.

지난해 11월부터 전문가들이 작품 복원에 들어갔지만,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뒷면 작업만 겨우 마무리한 채로 반년이 흘렀습니다.

최근 들어 재개된 복원 작업은 일종의 '때 청소'입니다.

탈이온수로 작품 틈틈이 쌓인 이물질을 섬세하게 제거하는 건데요.

박물관 측은 조각품이 피렌체 대성당 제단에 있던 시절부터 200여 년 평생을 실내에 머물며 촛불 연기나 기름, 왁스 등에 노출돼 복원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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