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배달 앱 개발…타 지역 실태 파악”

입력 2020.09.23 (11:10) 수정 2020.09.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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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공공 배달 앱을 개발합니다.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공공배달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를 출시한 전북 군산을 비롯해 인천 서구와 서울 등에서 운영 실태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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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공공배달 앱 개발…타 지역 실태 파악”
    • 입력 2020-09-23 11:10:49
    • 수정2020-09-23 11:44:25
    930뉴스(광주)
광주시가 공공 배달 앱을 개발합니다.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공공배달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를 출시한 전북 군산을 비롯해 인천 서구와 서울 등에서 운영 실태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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