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배달 앱 개발…타 지역 실태 파악”
입력 2020.09.23 (11:10)
수정 2020.09.23 (1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가 공공 배달 앱을 개발합니다.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공공배달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를 출시한 전북 군산을 비롯해 인천 서구와 서울 등에서 운영 실태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공공배달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를 출시한 전북 군산을 비롯해 인천 서구와 서울 등에서 운영 실태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공공배달 앱 개발…타 지역 실태 파악”
-
- 입력 2020-09-23 11:10:49
- 수정2020-09-23 11:44:25

광주시가 공공 배달 앱을 개발합니다.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공공배달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를 출시한 전북 군산을 비롯해 인천 서구와 서울 등에서 운영 실태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공공배달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를 출시한 전북 군산을 비롯해 인천 서구와 서울 등에서 운영 실태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
-
백미선 기자 bee@kbs.co.kr
백미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